조탁컵 발컨 논란에 대한 의견 PC게임 일반

발컨은 당연히 비판받을 행동이었으나, 발컨 당시의 분위기나 사태가 심화된 이후에 조탁의 대응 등을 종합해서 판단하면 한가지 결론이 나올 수 있음.

아마추어같은 운영과 아마추어같은 대응에 어울릴만한 아마추어같은 기행이 터진 사건임.


무언가를 포장할것도, 누구를 실드칠것도 없이, 그냥 딱 그런 기행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운영이었음.

국내 E스포츠 산업이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개선해야 될 점을 보이긴 하나, 저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타국의 E스포츠 산업에 비해 선진화되었고 체계적인 산업이라는걸 느끼게 됨.

안전불감증이 낳은 인재에 해당됨. 어떤 안전사고도 규정준수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거나, 시행자가 규정준수를 철저히 하거나, 규정 외 상황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게 된다면 사건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데, 셋 다 아니니 그만 걷잡을 수 없는 대형참사가 일어나게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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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도 대단히 온건한 입장일 뿐입니다.

좀 더 제 진심을 말하자면, 전 이 문제를 문제를 터트린 인간보다, 예측을 못한 사람이랑 보고도 놔둔 새끼들이 더 크게 잘못한 문제로 봐요.

해당 대회를 기획하고 영상을 송출한 주체가 조탁이라는 점에서, 선수보다 그 선수를 초청해서 경기를 진행한 회사의 책임이 명백히 훨씬 중하다는 거죠.

예측을 하고 미리 막았어야 했다까지는 억울할 수도 있어요. 원래 사고라는게 예측 못한 부분에서 터지는 거니까요. 근데 그걸 경기 도중엔 제지할 생각이 없었다는 점에서 걍 씨발 조탁새끼들이 자기들 책임까지 지들이 초청해서 경기석에 앉힌 선수한테 전가시킨게 된거라구요.

양심없는 새끼들입니다. 자기들 책임은 자기들이 확실히 구분해서 사과해야 하고, 선수에 대한 징계는 별개로 해야죠.

왜 여기서 지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지나요. 실질적으로 안일한 대응으로 피해를 입은건 본인들이 아니라 중국인 선수와 중국인 시청자들과 기타 불쾌해진 타국의 시청자들인걸요. 

공범주제에 뭔 불가항력에 의한 돌발사태의 피해자인 양 꼬리자르려 들고 있는건지.

저체온증 히든 관련 몇가지 팁. PC게임 일반

개괄적인 공략은 저보다 더 일찍, 그리고 더 자세하고 알맞게 쓴 사람들이 여러 커뮤니티에 여럿이라 적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장문의 글을 쓸 시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 팁의 대상은 지휘관랩 110 이상 유져들입니다. 그보다 게임을 적게 한 분들은 제가 알려주려는 팁 중 몇가지가 아예 충족이 안되는 육성도에 머무르는 빈도가 많기 때문에, 이 글을 읽더라도 실제 적용하는데 어려울 가능성이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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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대 편성 기준.


보스전을 겪고도 수복 없이 전투가 가능한 제대 4개 + 5링 이상의 구색을 맞출 수 있으며 안정적인 장기전이 가능한 제대 최대한.

일단, 일반지역에 비해 상당히 많이 쎈 1~4지역 보스들이 나옵니다. 어느정도로 세냐면, 바닥공격 없는 3-4 아키텍트or게이저 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깡딜 맺집 모두 비약적으로 상승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보스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코어 제대가 4개가 필요합니다.

이론상으론 1~2 제대가 돌아다니면서 보스 킬을 하는것이 가능하긴 하나, 그렇게 하면 너무 동선낭비가 심하기 때문에 핼리패드에 철혈이 움직이지 못하고 서 있게 되면서 정체현상이 오기 때문에 본말전도가 됩니다. 따라서, 보스가 있는 지역으로 갈 제대들 중에서 보스전 1회가 가능한 제대를 네개 만드는 것이 주효하죠.

보스전 관련 팁이라면, 1시, 5시, 8시의 보스는 UMP45이상의 회피를 가진 SMG의 장비만 받춰줘도 10~20%정도의 회피 진형버프와 요정과 함께 무난하게 처리가 가능하나, 11시의 헌터 만큼은 다른 세 보스에 비해 비약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역장 기능 SMG를 메인탱으로 세우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위 두 제대는 제가 보스전까지 가능한 제대 4개 중에서 둘을 빼온겁니다. 특히 하단의 제대는 11시 헌터 대응용 제대였습니다.


그 외의 제대는 최대 17000전투력짜리 몹까지 무리없이 상대 가능한 잡몹전 제대로 편성하면 됩니다. 장비가 탄탄하게 갖추어져 있다면 AR-SMG제대가 가장 좋고, 장비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딜러 셋 중 하나에 MG를 섞는 제대도 주효합니다. 이건 딱히 AR-SMG제대만이 아니라, RF-HG제대에도 가능한 전략입니다. 혹은, RF제대의 경우엔 과감하게 샷건 둘을 선택해서 샷랖 조합을 짜도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2SMG-2AR-1MG, 2RF-2HG-1MG, 2RF-2SG-1HG 조합입니다. 가장 아래의 경우에도 극단적으로 2SG-1MG-2RF가 가능은 하겠습니다만, 그럴거면 그냥 평범한 망샷을 짜는게 더 낫겠죠.

핵심은, 순정 SMG-AR, RF-HG 조합을 하기에 장비의 상태가 모자란다면, 과감하게 샷건과 기관총을 섞는 혼성 편제로 제대 수를 늘리는 것이 잡몹전용 제대의 수를 불리는 데 유효하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SG-HG-MG 조합 하나를 맞출 인형들을 한두개씩 활용해서 여러개의 제대를 더 불릴수가 있으니까요. 


정리하자면, 보스전까지 거치고도 지속적인 교전이 가능한 코어 제대는 4제대가 필요하고, 그 외의 제대는 전투력 1만 7천 이하의 잡몹전만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의 제대를 무슨 수를 써서든 최대한 동원하는게 유효하다 입니다.





2. 교통정체를 막는것이 최우선, 그 다음은 초반에 지나친 철댕이 폭탄을 겪고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것.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최우선 과제인 교통정체 부분은 주로 2~4턴 내에 일반적으로 결정되며, 이 구간에서 똥밟으면 바로 결산을 낸 후에 재시도를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교통정체가 무엇이냐면, 히든지역에서 철혈이 리젠되는 헬리패드는 총 8(+1)개인데, 그 중 6(+1)개의 헬리패드가 서로 붙어있기 때문에 다른 헬리패드에서 젠된 철혈이 길을 막아버려서 헬리패드 밖으로 철혈이 걸어나가지 못해 젠이 막히는 현상을 지칭합니다. 이 경우가 발생하면 그냥 접고 재시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괄호로 (+1)로 표기한 부분은, 시작부터 철혈이 점령하지 않았으나 게임 진행 도중에 철혈이 점령해서 일정 턴마다 젠이 되는 헬리패드의 존재가 있기에 표시했습니다. 이쪽은 오히려 낮은 확률로 중후반에 멋대로 길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재시도 하기도 난감해지는 쪽이라 그냥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공수요정이 없을때와 1개만 있을때의 차이가 가장 크고, 공수요정이 없는 경우라면 정체현상에 대해 어느정도 초연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공수요정 1개만 있어도 최소 1개지역 정체를 유져 재량으로 커버할 수 있지만, 없다면 그만큼 더 많은 운에 기대어야 하니까요.

자세한 정체현상 처리 팁은 여러 커뮤니티에 퍼져있는 공략들을 참고하시는걸 권합니다. 제가 여기서 또 써봤자 공략 배껴쓰기에 불과하고, 무엇보다도 그쪽이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철댕이 폭탄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운명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도중에 결산내고 재시도 해도 무방한 8턴까지 철댕이(전투력 3천짜리)가 젠되는걸 보게 된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결산내는걸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9턴 이후로도 철댕이는 언제든 나올 수 있기야 하지만, 어느정도 진행된 후로부턴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갈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다가 17000점짜리 혜자 패턴이 몰려나오면 복구되거나 최고점수 갱신도 노려볼 수 있으니까요.


두가지 요소 모두 기본적으로 운빨입니다. 2공수 써도 2~3턴 사이에 일어나는 철혈 정체현상을 100% 막을수는 없으며, 철댕이는 1턴부터 20턴까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를 모두 피하고 정체현상 없이 최고득점을 하는 방법은 인간의 능력보다는 하늘이 점지해주는 영역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보고 망했다 싶으면 중도포기를 해야 합니다.




3. 3~4시간 이상의 여유시간을 확보한 후에 집중적으로 시도하는것을 권장.

워낙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지역인데다, 초반 교통정체 문제 때문에 재시도가 반복될수록 낭비되는 시간까지 합치면 정말 긴 시간을 잡아먹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두시간 정도에 끝내려고 하면 피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히든에 집중하는 도중엔 거의 모든 제대를 대기상태로 둬야 하니 군수도 자율작전도 막히기 때문에 오로지 자원이 소모되기만 하는 상태가 됩니다. 일반적인 전역 공략보다도 잃는게 많아지는 셈이죠.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한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가시간을 최대한 확보한 후에 시도하는걸 권하고 싶습니다. 한번 시작한 이상 끝을 볼때까진 멈출수가 없는 문제고, 그렇다고 자정 넘어 새벽까지 이어나가서 다음날 수면부족으로 직장에 나가면..... 일상 스트레스 풀려고 시작한 게임 때문에 일상에서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본말전도가 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건데, 게임 내에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침해해서 화가 나는건 분명히 게임을 잘못 즐기는거니까요. 

히든 17만점대 안착 PC게임 일반



In100은 충분히 무리같아보이나 상위 5% 이내엔 충분히 들거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점수 땄네요.

철댕이 폭탄 두번 밟았으나, 헬리패드는 한번도 안막히고 168킬(마지막에 철혈 하나가 빠져나감)로 이 점수를 얻었다는건, 평균적으론 운이 좋았던거 같거든요.

이거보다 더 운이 좋아야 된다는건데...

친구제대 주간전 세팅으로 교체 PC게임 일반



다들 주간전 세팅만 공유하길래 그간 야간전 제대만 공유했는데요, 요즘 하루에 세명 빌려가면 많이 빌려가는 수준이네요.

이밴트 끝나기 전엔 다들 야간전 안돌릴 분위기라 당분간 이렇게 둘 생각입니다.

IOP의 우수한 재료공학은




인형이 중상을 입게 되면 원래는 뚫려있던 부위에 긴급히 천이 생성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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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어쩔거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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