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유탄조준 AI향상에 맞춰서 유탄기능 AR인형 활용법 구상. PC게임 일반

그간 생각 깊게 안해봤던 것이라, 그냥 이참에 글 쓰면서 생각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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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상류탄계열 AR

스킬 파악
 - 스킬 준비시간 8초에 좁은 범위(G3을 제외하면 전부 1.5칸)에 매우 높은 배율의 유탄 한방을 발사함. 워낙 배율이 높기 때문에, 보스전 같은걸 준비하는 게 아니라면, 제대에 이 스킬을 쓰는 인형은 하나만 배치하는것이 스킬 활용 면에서 유리하리라 생각함. 스킬에 맞은 적이 즉사를 하냐 하지 않냐가 활용가치를 가를만하니 한방컷이 나올 정도의 화력버프는 필수적으로 제공해주는 것이 최중요 포인트일듯. 


2성 G3
 - 너무 안좋다고 봄. 쓸 생각을 말아야...

3성 ARX-160
 - 평타화력을 기대할 수 있는 화력형 SMG와 연계할 때 좋은 선택지라고 봄. 단지 위치가 7번자리 아니면 4번자리에 고정된다는 점은 흠이라고 생각. 

3성 AR70(아직 한섭에 안나옴)
 - ARX-160이 백터 같은 폭탄 투척 스킬을 가진 SMG도 커버하는 진형버프라고 생각하는데 반해서, 이쪽은 대놓고 SR-3MP 대응형 진형버프를 가진 느낌. 그 용도론 끝내주게 좋지만, 그 용도 외의 경우엔 ARX-160보단 아쉬울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봄.

4성 M4 SOPMOD II 
 - 살상류탄계열 AR중에서 범용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함. 전열 3칸에 회피버프와 명중버프를 동시에 준다는게 크고, 4성이기 때문에 유탄 화력도 3성보다 좋음. 여기에 부속만 2개 장착하는 AR소대원 특전 덕택에 이오텍+@가 가능하다는 강점도 가지고 있음.

5성 HK416
 - 유탄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낭비되던 때에도 백터와 같은 폭탄 투척 스킬을 가진 SMG의 화력을 40%나 올려주던 진형버프는 가치가 높았는데, 이제 본인도 유탄을 잘 맞추고 다니기 때문에 스킬로 광역뎀을 뻥뻥 터트리는 조합에서 큰 힘을 발휘하리라 예상함. 


정리
 - 솦모드를 제외한 인형들이 전부 진형버프가 특정 한칸에만 적용되는 까다로운 면모를 보임. 개인 성능은 5성인 HK416이 넘사 포스를 냄. 개인적인 견해론, 4성의 솦모드와 5성의 HK416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ARX-160을 그 다음에 키우던가, SR-3MP와 연계가 가능하다면 훗날 AR70에 눈독들여봐도 된다 봄.



2. 파열류탄 계열 AR.

스킬파악
 - 스킬 준비시간은 살상류탄과 동일하나, 이쪽은 넓은 범위를 타격하는 대신에 유탄 데미지는 종심부에서 외각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특징을 가짐. 중심부는 그래도 살상류탄의 절반 정도의 화력을 기대 할 수 있으나, 가장자리 부분은 평타 한발과 비슷하거나 못할수도 있을 정도. 그렇기에 파열류탄을 가진 AR을 중복으로 사용해도 스킬 활용의 문제점은 없을거라고 봄.


3성 STG44
 - 진형버프가 매우 물건이지만 일반 공격속도가 느리다보니, 다른 AR이나 전열의 SMG가 뭔가 좀 더 해주는 조합에서 쓸만함. 5번자리 메인탱을 생존스킬이 아닌 폭탄 투척 스킬을 가진 SMG로 두어야 할 때 바로 뒤에 붙어서 평타딜과 생존력을 동시에 올려주는 용도론 긍정적이라고 생각. 그리고, 기본 화력 스탯이 좀 높은 편이라 유탄 데미지도 꽤 기대할만 함.

3성 CZ-805
 - 진형버프는 딜러형 SMG한테 나쁠게 없는 편인데, 유탄 성능이 심심함. 전열에 화력형 SMG를 8번과 2번에 두고 동시에 공속명중을 주는 구도면야 기용 할만한 것 같은데,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3지역 한정드랍인걸 굳이 노려서 얻어서 키워야 될 정도는 아니라고 보긴 함. 이미 얻었다면야 키워도 상관없을 성능이기도 한거 같긴 한데... 뭔가 심심함.

4성 56-1식
 - 5성 파열류탄 기능자가 없기 때문에 화력과 스킬배율을 합쳐서 스킬데미지만큼은 가장 높은 인형임. 진형버프가 입맛이 매우 다셔지긴 하는데, 못써먹을 정도의 옵션은 아님. SMG 치확 10퍼 상승은 코미디긴 한데, 회피 15퍼는 한칸만 주더라도 꽤 쏠쏠함. 대신 공격속도와 명중이 4성 AR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바닥을 침. 솦모드가 얼마나 우수한 4성 인형인지를 알게 해주는 반면교사같음. 

4성 FAMAS
 - ARX-160과 같은 위치의 진형버프를 가지고 있음. 진형버프 성능은 명중을 살짝 더 올려주는 정도. 그런데 화력은 더 낮아서, 안그래도 화력 배율 밀리는 파열류탄 스킬 데미지가 56-1식보다 훨씬 밀림. 공속이랑 명중은 쓸데없이 S를 찍고 있는데, 스킬을 잘못 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 해봄.


정리
 - 쓰게 된다면, 그냥 STG44와 56-1식만 키워서 한 제대에 집어넣는게 최선인 것 같음. 살상류탄쪽은 쓰는 AR의 성능엔 큰 하자가 없어보였는데, 이쪽은 넷 중 둘이 하자가 있어보임.



3. 5성 FAL

스킬파악 및 성능파악
 - 혼자 유탄폭격이란 고유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성능은 살상류탄 한발을 3발로 쪼개서 나눠쏘는 것임. 단발 깡데미지가 너무 강해서 오버킬 나기 쉬운(특히 HK416) 살상류탄을 세발로 나눠 쏘는거니 잡몹전에도 효율이 좋고, 보스전에서도 살상류탄 총 데미지급 화력을 투사 할 수 있음. 단지 문제라면 나눠쏘는 만큼 무적패턴 스킵엔 비효율적.
 그리고, 진형버프만큼은 AR에서 탑티어기 때문에 범용성도 높다고 생각함. 전방 3칸의 SMG 모두 회피 20% 버프를 주는데, 이게 한 AR이 얹어주는 회피량이라는게 핵심임. 후열 어느 위치에 놔도 된다는 것.



4. 장비 세팅

솦모드를 제외하면 전부 이오텍+고속탄이라고 생각하고, 솦모드만 옵틱과 레드닷 사이에서 적당한거 찾아 쓰면 된다고 봄. 



5. 전열 SMG 선택 기준

중요한 두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 둘 중 하나만 충족해도 전열에 세울 수 있다고 봄. 폭탄 투척 스킬을 가지고 있느냐, 화력을 올려주는 진형버프를 가지고 있느냐. 둘 다면 최적.

보스전까지 노리는 살상류탄 소대라면 둘 다 충족하거나, 화력을 올려주는 쪽을 선호할 것 같음. 파열류탄쪽은 보스런보단 잡몹전 용도가 더 크니 폭탄 투척 스킬만 가지고 있어도 기용 할 것 같고.

또한, 적 전열을 빠르게 녹여가는 타입의 딜러 구성이 아니니, SMG 중에 하나는 섬광탄 스킬을 활용 할 수 있는가도 고려 해봐야 한다고 봄. 살상류탄쪽은 보스런 제대라면 빠지겠지만, 둘 다 잡몹전일땐 섬광탄 하나정돈 챙기는게 훨씬 안정적일거라고 봄. 



6. 조합 예제

가성비 같은거 생각 안하고 뽑아본 광역딜 제대.

상대할 보스가 무적패턴이 없다면, 이대로 보스전까지 들어가도 크게 막힘은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잡몹전이 최대 활용처임은 분명하다고 봄.

백터쪽에 회피버프가 가지 않는건 아쉬운 점. 물론 주로 와리가리 할 건 79식이니 어느정도 감안할 정도는 되어보임.



백터와 HK416을 다른 제대에 들고 간다고 가정했을 때 나온 조합. 그래도 5성을 셋이나 쓴다.

전열 SMG에 더 강한 회피버프를 주는 대신, 전열 SMG 둘 다 화력투사스킬은 없다. 대신 각각 섬광탄과 회피집중을 가지고 있으니 회피빨로 버티길 기대해보는 수밖에 없다고 봄.

그런데, 79식한테 버프를 저정도까지 걸어준다면 소음기 빼고 이오텍이나 레드닷 장착시켜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듬. 5성이라 그런진 몰라도 스탯이 장난아니게 좋은 SMG인데, 이정도 회피버프면 그냥 부속을 공격쪽으로 돌려도 무방한거 같은데.

그런다고 크게 차이는 없으려나?



이건 살상류탄이 메인이라 보긴 살짝 어려울 거 같긴 하지만, 그 유탄 날리는 AR이 HK416이니 괜찮을거라 생각해서 짜본 제대. 웰로드가 나중에 다른 용도로 팔려갈 일이 생긴다면 MP-446을 놓고, 버프만 발동시키고 퇴각시키는 식으로 땜빵은 가능할거라 생각함. 그냥 욕심 비우고 웰로드 자리에 수류탄이나 소이탄 쓰는 SMG 하나 더 넣어도 되고. 

수류탄의 천적인 가드 상대론 쥐약이겠으나, 그냥 사격형 타입이 우글거리면서 몰려오는 구도에선 꽤 멋질거라고 생각함. 



이건 염가형 파열류탄 제대라고 생각해서 구상해봄.

이미 만랩인 비빗쟈사소리 꺼내 쓸때가 신 지역 돌파할 때 잡몹전용 제대 급조할 때 탱커인데, 작정하고 STG44와 56-1식을 각각 등 뒤에 붙여준 다음에 섬광탄 기능과 함께 이 제대를 짤 때 써먹으라고 노린듯한 화력+회피 진형버프를 아주 이쁘게 M9를 4번자리에 붙여서 ㄷ자형 제대를 짤 수 있음.

가장 키우는데 코어가 많이 드는게 56-1식이니 이 얼마나 저렴한 제대임. 그러면서도 생각외로 전열 유지력도 화력도 잡몹전 기준으론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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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각 해볼 여지는 차고 넘치지만, 그래도 적당히 하면서 제조와 드랍에서 어떤 변수가 나오는지를 지켜보면서 가능한 조합을 파악해볼 생각입니다.

근데 예제 마지막은 진짜 좀 괜찮아보이는데... 일단 소비되는 코어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소전 한섭 첫 이밴트인 큐브 이밴트에 대한 관대한 시각을 버리긴 어렵네요. PC게임 일반



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2년 이상이나 참을성 있게 변화를 기대하며 플레이 해온 사람의 말이니, '난 게임에 전혀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데? 너네가 잘못된거야!' 같은 소리로 받아들이시면 절대로 안됩니다. 전 일단 제 취향이나 제 게임 플레이 방식이 비일반적인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전 이번 큐브 이밴트에 그렇게 가혹한 잣대를 못 들이밀겠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아직도 그렇게 체계가 완벽에 가깝게 잡혀서 일사분란하게 굴러가는 정도의 개발능력을 가진 건 아닌 미카팀과, 타국에 대해 현지 퍼블리셔를 구하지 못하고 직영을 하게 된 룽청과, 그간 반도의 모바일 시장에 닳을대로 닳아버려서 게임을 즐기는 기준과 잣대와 투자하는 시간과 자금이 꽤나 뒤틀려있던 한국 유져들과, 이 게임이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때의 타이밍이 묘하게 맞물려서 생긴 촌극이거든요.

한 문장으로 줄이는데에도 문장을 기어이 문단으로 만들어버리게 되는 수준으로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서 상호작용을 해버린 바람에 첫 이밴트가 빡세게 되었단 겁니다. 그것도 아주 웃픈 방향으로요.


일단, 개발사인 미카팀과 운영 주체인 룽청이든, 지금 소전을 즐기고 있는 유져들이든, 그리고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든 가릴 것 없이 공유하는 특징이 하나 확실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게 뭐냐면요, 서로가 서로한테 익숙하질 않아서, 서로가 서로의 스타일을 몰라요.

유져도 개발사와 운영사를 모르고, 개발사와 운영사도 한국 시장을 모르고,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도 소전을 하는 유져들을 몰라요. 그냥 기가막힌 타이밍에 빈틈을 찌르고 들어온 게임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이렇게까지 이미 서비스가 되고 있는 게임에서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경우는 참 드물거든요. 운영사가 의도적으로 귀를 닫지만 않으면 보통 서로가 서로를 알게 되거든요. 그런데 룽청이 귀를 닫고 있는가? 그건 확실히 아니라고 봐요. 그래서 더 웃픈거기도 하구요.

참 여러 각도에서 볼때마다 새로운 코믹 포인트를 찾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이 글을 쓰는건 어느정도 개발사인 미카팀과 운영사인 룽청에 대해 말해야 할테니, 다른 쪽의 각도 보다는 이쪽의 시각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과 소녀전선을 즐기고 있는 유져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를 짚어야겠죠. 근데 이미 위에서 말했습니다.
한국 시장이 어떤 곳인지, 특히 소녀전선을 즐기고 있는 유져들이 어떤 성향인지 아직 몰라요.

이게 소전의 사례는 매우 특수한 사례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한데, 한국 모바일 시장에서 소녀전선의 흥행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개발&운영 입장에선 한국 퍼블리셔들이 연이어 난색을 표했다고 하고, 자신들의 게임이 가지는 장르적 특수성과 이전에 이런 류의 게임이 한국에서 흥행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크게 기대를 하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담당자 인터뷰에서 '예상에 비해 엄청난 호응에 놀랐다' 라는 반응을 숨기지 않은것을 보면, 손해볼 생각은 당연히 없었다곤 해도 대박을 터트릴거란 예상도 못한건 확실합니다.

자기들이 한 시장조사가 완벽하게 빗나가버린거죠. 물론 드물게도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빗나갔기 때문에 일단은 호재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문제는 남아있어요. 한국 유져들은 대체 이걸 왜 많이 하는거지?

너무 복합적인 문제가 엮여서 서로 상호작용을 한 끝에 나온 현상이기에 지금도 이를 명쾌하게 한줄요약이 가능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일단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절대 요약을 못할거구요, 유져들도 대부분 '아 씨 재미있긴 한데 이게 왜 재미있지?;' 같은 상태이니, 물건너 먼 타지의 언어권도 다른 개발&운영사는 오죽하겠습니까? 단지 감각적으로는 '기존의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서비스중인 게임들이 지금 유져들의 니즈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라고 대충 표현할 순 있겠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대충 정리한 문장일 뿐, 본격적인 분석조차 못되는 어림짐작일 뿐입니다. 개발&운영쪽에서 내릴만한 결론은 아니죠. 


그렇기에 지금 좀 부랴부랴 일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전대미문의 호재를 절대 놓치지 않고 장기적인 이득으로 굳히기 위해서 원래 하려던 것들은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대로 앞당기고, 구상만 해놓던 것들은 즉시 정식 프로젝트로 만들어서 진행시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거죠. 단지, 그게 아직도 시장에 대한 파악이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다보니 여기저기 잔실수가 터진다는게 흠이란거죠.

이게 큐브 작전 이밴트에서는 조금은 긍정적으로, 조금은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부분은, 한국 서버 유져들의 예상치 못한 호응(특히 게임 플레이 적 부분에서)에 적극적으로 따라서, 타 서버에선 이미 진행되었던 이밴트들을 빠른 텀으로 실장한다는 것입니다. 이거까지는 나무랄 게 아니에요. 실제로 큐브 이밴트는 '지역 클리어 까지만 놓고 보면' 한섭에 엄청 혜자인 이밴트거든요. 당장에 SPP-1과 OTs-14 둘은 방어전과 야간전 3지역 이상에서 엄청나게 활약하는 고성능 인형들이거든요. 거기에 야전에 필요한 5성 장비를 최대 교정 상태로 두개나 주기 때문에 소녀전선을 뒤늦게 시작한 분들도 빠르게 야간전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부정적인 부분은, 두말 할 것 없이 파이어세븐 한정드랍을 추가한 부분이겠죠. 전 이걸 미카팀이나 룽청이 한섭 유져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해먹으려 했다던가 하는 생각은 안해요. 이렇게 생각하는건 절대 제작&운영사가 선량한 집단이라 믿어서가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양쪽 모두 일처리가 충분히 어설퍼서 멀쩡한 뱀 그림에 발을 또 덧그려버린 결과를 내어버렸거든요. 사족이란거죠. 아예 발을 미친듯이 잘 그려서 도마뱀을 만들어버렸다면 이렇게 생각도 안했을텐데, 사람발을 그려서 붙여놔버려서 전위예술이 되어버렸거든요.

이 부분은 그냥 미카팀이 한섭 유져들의 성장속도만 염두에 두고 파이어세븐을 빠르게 입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는데에서만 멈추고, 다른 서버에선 이미 시행되었던 속칭 '유리천장'이라 불리는 불운한 유져들을 구제해줄 수 있는 방책들을 같이 추가하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룽청도 마찬가지의 느낌이구요. 그냥 둘 다 보통의 상황이라면 한번 더 검토해서 논의했을 부분들을 생략하고 빠르게 결정해서 실행에 옮기기 바쁜 상태라는 티를 팍팍 내고 있는데, 큐브 이밴트의 '유리천장'의 부재가 이 중 하나란거죠.


전 그래서 이번 파세건만 지나도 이 부분은 확실히 피드백이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거기서 갑자기 룽청이 한국 모바일 게임 업계 마인드에 물들어서 농간을 부리기 시작하면 완전 나가리가 되긴 할테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행보로는 그런 추측을 벌써 하긴 어렵거든요. 정확힌, 한국 모바일 게임 개발&운영사들이 보여준 그 특유의 뻔뻔함이 아직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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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 이게 모든 분들에게 설득력을 가지는 글이 될거란 생각은 안합니다.

서두에서부터 밝혔지만, 전 게임에 관한 취향과 태도가 비일반적이거든요.


하지만, 히오스 약 3년과 데차 약 4개월에 시달리고 나니까 소전 개발&운영사는 매우 준수한 기업으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소전 패치되더니 유탄 ar들이 쩔어진듯 PC게임 일반

흥국이가 아니라 HK416님이 되어버린듯 하고,

덕택에 이미 키우려고 계획 잡은 FAL만이 아니라 솦모드 같은 4성 유탄 AR도 육성계획을 새로 잡게되네요.

코어 모자랄거 생각해서 STG44도 키워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되고, 섬광탄 요원으로 키우던 UMP9이랑 79식 육성도 우선순위 앞당겨야 할듯 하고..

유탄을 맨땅에 버리고 다닐때만 해도 이런생각 안했는데, 알아서 뭉친데 쏘는걸 보니 우디르가 되버리네요.

춘전나강이 이렇게 강력합니다 PC게임 일반


이제 큐브 끝

다시 우유곽 파밍하러 가야지.

우로보로스 AR제대로 잡는 가이드 작성 완료 PC게임 일반

이건 예시 영상.





원래는 적당히 회피버프도 신경쓰고, 화력집중 있는 인형들 중에서도 평가 괜찮은 인형들을 쓰려고 했으나.... 5성 포함해서 해당 인형들을 전부 5링 이상 찍어버린 관계로, 결국 별 우스꽝스러운 억지 조합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나강 리볼버 버프빨을 받아서 링크 유지가 오래된게 크긴 했지만, TMP 상당히 잘버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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