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여럿 옷 벗게 생긴거 같은데. 시사잡설


청원을 이따위로 활용하는 세태엔 동조하진 않지만, 이거 반응이 워낙 뜨거워서 청원이 없었다면 실제로 칼들고 찾아가서 선수 찌르는 유혈사태 일어났을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활활 타오르는 중임.

사건 발생한지 하루 조금 지났을 뿐인데 온갖 국정현안 관련 청원들을 압도적인 기세로 제치고 있는거 보면, 팀추월에서 파벌싸움 일으킨게 빙상연맹 설립 이래 최대 위기로 이어지게 된 것 같음.



어메이징 시사잡설


또 손써버리는 년과 진로방해 하러 들어오는 년

판커신이야 상습범이니 저년 입장에선 저게 정상일테지만, 킴부탱도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던데, 또 이런 일이 벌어지는걸 보니 고운 시선으로 보긴 어렵겠음.

특히 이번엔 명백히 고의성이 인정되어 케나다가 실격하게 되는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지난번과는 다르게 딱히 실드칠 사람도 없을듯.


선수 sns에 가서 각도기 깨트리는 년들 따라하지만 않으면 될듯 싶음.

팀추월을 그렇게 솔직하게 던져버렸으니 반응이 거센 것. 시사잡설


어지간하면 밸리에 발행까진 안하려 했습니다만, 아니 포스팅도 안하려 했습니다만.... 메인에 평소에도 자극적인 포스팅이 자주 걸리시는 분께서 지나치게 엉뚱한 이야기까지 하시기에 잠깐 시간내어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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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추월은 같은 팀원들이 동시에 출발해서 같은 팀에서 가장 후미에 있는 선수가 다른 팀 선수보다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종목.

원론적인 룰은 저래요. 그렇기에 같은 팀의 주자들은 선두와 후미를 지속적으로 교체해가면서 체력 안배를 통해 평균적인 속도를 올리게 되죠. 선두의 주자가 공기저항을 거세게 받기 때문에 체력이 빠르게 고갈되며, 적절한 타이밍에 후미와 위치를 바꾸면서 체력이 상대적으로 보존된 선수가 선두에서 달리는 기술이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 종목만은 드물게도 팀간 신체 접촉이 허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력이 고갈될 타이밍에 맞춰 후미로 오게 되는 선수를 최후미의 선수가 손으로 밀어준다거나 하는 행위가 가능하죠.


뭐 이렇게요. 이러한 행위가 실격이 아닌 종목이라는 겁니다.




2. 이러한 룰은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시청자들이라도 중계진이 설명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

제가 동계 스포츠의 문외한임에도 1번의 항목을 작성할 수 있었던 이유가 이겁니다. 이정도는 경기를 시청하고 중계진의 해설을 듣기만 해도 알 수 있어요. 가르쳐주니까요. 한번 듣고 모든 사람이 이해를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경기에 앞서 삼삼오오 텔레비젼 앞으로 모여든 시청자들끼리 뭐가 뭔지 서로 가르쳐 줄 수 있기에 이런 부분은 룰에 대해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부류의 시청자들이라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해당 사건이 터지고 난 이후에 아예 경기를 시청하지 않았던 대중들도 빠르게 팀추월 종목의 규칙을 이해하게 된 것이죠. 기본적인 사항을 다수의 시청자들이 이해했기 때문에, 그들이 빠르게 해당 사건의 문제점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 할 수 있는 겁니다.




3. 문제의 사고는 너무 솔직하게 던져버린게 크게 작용함.

롤 랭겜에서 아군끼리 감정싸움하다가 '나 누구 맘에 안듬 미드 달림 ㅅㄱ' 같이 너무 잘 보이게끔 경기를 던져버렸죠. 차라리 일반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전문가가 포함된 중계진도 강한 위화감만을 느낄 뿐인 연기를 하면서 던졌다면 이후 논란이 나온다 쳐도 이렇게 강한 반응은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차라리 중요한 순간에 헛스텝 밟고 넘어지기라도 했다면 시청자들은 '아이고 저냔이 실수를 해버리네에~' 하고 안타깝기만 했을테고, 전문가인 해설도 '아 저 선수가 이런 기초적인 실수를 하는 선수가 아닌데요.... 너무나도 아쉬운 장면입니다' 하고 일단은 실수에 집중해서 고의성 여부를 가리는 데에는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엔 빙상에서 하는 스포츠들이 넘어지면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자신의 몸이 아까워서 차마 못 넘어지기야 하겠죠. 

그렇기에 너무 솔직하게 선두에서 후미로 교체하는 선수를 낙오시켜버렸습니다. 그것도 시청자들의 집중력이 가장 높아지는 경기 막판에서요. 중계진은 말도 안되는 실수가 나왔다고 연거푸 탄식을 하고 있고, 최후미의 선수의 결승선 통과 기록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계진에게서 미리 전달받은 시청자들은 갑자기 두 선수가 한 선수를 낙오시켜버린 대참사를 두 눈 시퍼렇게 뜨고 바라보게 된거죠.


아무리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설령 경기 마지막 장면부터 시청하게 되어서 규칙을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중계진의 탄식과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드러난 문제를 보고 이 경기에서 사고가 났음을 짐작할 수 있을 만큼 솔직하게 경기를 내던져버린거죠.  




4. 인터뷰에서라도 포커페이스 였다면 둔감했던 사람들은 사태 파악이 늦기라도 했을텐데.


중계진들은 절대 나와선 안될 장면이 나왔다고 당황과 안타까움이 가득 담긴 맨트로 해당 경기의 참변을 설명한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본심을 못 숨겨버린 선수의 태도가 시청자들의 분노를 기폭시켜 버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래도 극대다수의 시청자들은 당혹하고 안타까운 상황이었을테고, 이 인터뷰에서 최소한 웃지만 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사태가 급작스럽게 터지진 않았을겁니다.

근데 아니잖아요. 웃잖아요. 명백히 슬픔 보다는 기쁨이, 아쉬움 보다는 후련함이 느껴지는 저 태도에서 시청자들은 사태 파악이 완료된거죠. 아, 저년이 누구 하나 맥인거구나. 이건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 조작이었구나 하는걸 선수 본인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저 태도에서 바로 확인 해버린겁니다.




5. 피해자와 가해자가 너무 쉽게 구분되고, 해당 장면을 본 대중이 너무 많다.

어느 나라나 대중은 감정에 호소하는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은 다르지 않을겁니다. 그 말은 우리나라 또한 대중은 불합리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쉽게 동정적인 여론이 형성될 수 있으면서 해당 사건의 가해자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때문에 이 사건은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격렬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청원의 기능이 대체 뭔가 항상 궁금해 하긴 합니다만, 최소한 시민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공감하는지에 대해 일부 참고할 정도는 된다고 보거든요. 그렇기에 어떤 청원이든 그 반응이 격렬하면 격렬할수록 다른 주제에 비해 공감대가 더 형성되는 문제라는 것이라고 판단하면 나름 논리적인 판단이라고 봐요.



일단 제 의견은 '뭐 이딴걸로 청원을 또 올리냐?'지만, 아직 하루도 안 지난 사건에 대해서 10만명이 넘는 참여인원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해당 경기를 시청한 사람이 많다는 뜻이고, 그 경기의 결과로 인해 해당 청원에 대해 감정적으로 동조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경기 시청자들이 해당 사건에 대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짓고 가해자가 때려죽일년이라는 명제에 감정적으로 동조를 하고 있단거죠. 그게 옳은 것인지 그릇된 것인지는 아마 저 청원의 참여자들에겐 탐구할 가치도 없는 관점이 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저딴걸로 올라온 청원에 밤새 10만명이나 참여를 한거겠죠.




6. 이 문제는 여럿 죽어야 멈출 일이 된거 같다 싶음.

물론 물리적으로 신체 기능정지가 되는 죽음도 포함되기야 하겠지만, 여기서 죽는다는 표현은 사회적 매장을 뜻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해당 경기에 참가했던 선수 중에서 낙오된 선수가 아닌 나머지 두 선수는 다음 경기때 관중석에서 물건이라도 안 날아오면 다행일거라 싶어요. 혹은, 관중들이 단결해서 야유를 퍼붓는 참사가 나올지도 모르죠.

이게 올바른 일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이미 늦어버린 것 같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옳지 않은 일이라고 단정지어 버렸고, 자신들이 가해자라고 판단한 인물들에겐 시민들 자신들이 납득할 수 있는 피해가 뒤따라야 된다고 감정적인 결론을 내려버린게 문제죠. 그런 이들이 소수라면 다수에 의해 이들의 의지가 희석되기야 하겠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이번 사건에서는 저들이 다수인 것 같아요.

해당 경기에 출전했던 두 선수에서 멈추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연쇄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이니까요. 두 선수만이 아닌 두 선수의 주변 세계에 해당되는 인물들에 대한 연쇄작용이 일어나고도 남을거란 겁니다. 

이미 대중들의 감정적 기준선을 너무 깊게 찔러버렸기 때문에, 정말 폭발적으로 터져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디까지 터질지가 관건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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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제는 경기만 봤어도 엉뚱한 소리 나올 일이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기를 봤어야 정오가 구분갈 문제에 대해 포스팅을 해서 밸리에 발행할 생각이라면, 그 경기를 먼저 보고 포스팅을 작성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중제조 고투입 4회 결과 PC게임 일반


낫 배드?

G36이야 이미 만랩 하나 있어서 코어 회수용이지만, 우사스랑 모스버그는 그동안 없었던 건데 잘 나온듯 싶긴 한데, 5성 샷건은 종적을 감춰버렸네요.

사이가 KSG SAT8 셋 중 하나만 나와도 참 좋을텐데..

히오스 관둔지 꽤 되었지만 PC게임 일반


제작진들 일 개병신같이 하는건 깔 수 있음.

저거 딱봐도 말 타입 탈것 계열로 설정한거고, 만들어놓기만 하고 테스트 돌린 새끼 한명도 없었으니 저런 병신같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보면 됨.

등신새끼들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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